키르기스스탄에서 환전
2397 2013-08-22
질의에 감사드리며,

말씀하신 내용은 외국에서 간간히 발생합니다.
특히,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에서 많이 발생하구요
우리나라 사람들 상식에는 맞지 않지만, 해당국에서는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지폐에 스탬프나, 낙서, 훼손등의 이유로 지폐가격에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환전해 주는 사례죠
상대국 입장에서는 훼손된 지폐는 다시 다른 고객들에게 재판매 할 수 없고
해당 지폐는 미국으로 전량 수출을 해야하기 때문에 이에 따라 비용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다 보니 훼손등 지폐를 교환하는 사람들에게 일정액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전혀 맞지 않는 횡포라고 생각은 되지만,
그내 나라에서는 당연한 수수료로 거래가 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찌보면, 우리나라는 그와 같은 수수료를 은행이 모두 부담하고 있는 것이구요
전세계 모든 나라의 은행을 보더라도 우리나라 금융기관같이 고객위주의 거래관행 및
서비스가 우수한 곳은 없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되네요

해외 여행시는 가급적 깨끗한 돈을 가져가셔야 문제가 없습니다.
특히, 후진국으로 갈수록 더합니다.

막바지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