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감동이 있는 글
8083 2012-12-17
남편없이 홀로 아이를 키우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구겨진 돈 10,000원을 들고 동네 모퉁이 구멍가게에
분유를 사러 갔습니다.

분유 한 통을 계산대로 가져가니 주인은 16,000원이라고 합니다.

힘없이 돌아서는 아이 엄마 뒤로 가게 주인은 분유통을 제자리에
올려 놓습니다.
그러다가 분유통을 슬며시 떨어 뜨립니다.

주인은 아이 엄마를 불러 세우고서 찌그러진 분유는 반값이라 말 합니다.

10,000원을 받고 2,000원을 거술러 줍니다.

아이 엄마는 너무나 감사한 마음으로 분유를 얻었고,
가게 주인은 8,000원에 천국을 얻었습니다.

참 부자는 자선을 할 수 있는 행복을 누리는 사람 입니다.

여인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는 주인의 마음에서 작은 천국을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