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지폐 신/구권 고객 매수/매도 가능여부 外
3944 2010-05-27
차장님 오랜만에 홈페이지를 방문을 하면서 게시판에 질문 글을 남기며 갑니다.
저금리와 과도 유동성이 증시와 아시아, 아프리카 통화가격을 폭등 했는데..
요번에는 그것 때문에 유럽 재정위기에다가 한반도 위기 그리고 중(미?)국의 긴축 여부 시사 까지 가세하면 세계증시와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네요... 역사를 안다고 해도 인류가 전쟁과 더불어 반복하는 것인지 것인지 모르겠습니다.이제 질문 요지로 들어가겠습니다.

1. 기념지폐이라도 고객매수/매도가 가능한지요? 예를 들어 폴란드 2010년 1월 13일 발행
"쇼팽 200주년" 기념지폐 은행 또는 고객이 보유했다고 가정할때에 지점(또는 본점)에서
고객 매수/매도가 가능한가요?

2. 미합중국 달러화(USD)은 매년 갈수록 수요가 줄고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기축통화라 아직도
전세계적으로 필요한 통화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연방준비은행이 12개소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외환은행 기준으로 많이 들어오는
은행부호는 어떤 곳인지요? 예들어서 뉴욕주 연방준비은행(은행부호 : B)인가요?
아니면 다른 곳인가요?

3. "베트남 동"을 신/구권 포함해서 미화 환산 10만 달러에 해당한다면 본(지)점에서 매매를 한다고
가정한다면 아래의 글처럼 매매기준율로 계산이 되나요 아니면 수수료를 깍아주나요?
인터넷 이미지로 검색을 해보니까 옛날 10~30년전 신문에서 외화시세 보니까...
"10만 달러이상 경 우 매매기준율로 매매(계산?)됩니다." 이라는 글로써 나옵니다.

4. 인터넷 이미지에서 베트남 5,000동 둿면 그림이 석유 시추선(듣기론 최초 발행 시점이
1983년으로 알고 있습니다.)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만약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하에
고객매도(은행매수)가능한지요?

솔직히... 유럽 유로화가 사라질 위기이라고 사람들이 공포떨고 있다고 하지만...
아마도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유로화는 살아 남는다고
미국, 일본 경제를 견제하고 유럽 경제 공동체 실현이 기초가 아니었습니까... 유럽역사가 이합집산의 역사이라고 하지만 ......... 순환이 되어야 하지만 한 곳에서 막힌다면 사해(死海)나 다름이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한 주도 잘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