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장님
2627 2009-04-24
질의에 감사드리며,

국제거래에 있어서는 상호간의 신뢰와 국가간의 인정(?)등이 있어야 합니다.
현재, UN 및 미국등의 경제제재로 인하여 모든 거래가 중지된 곳은 국제사회에서
소외(?)된 곳 입니다.
이와같이 제재된 자산동결국가는 북한을 비롯하여 쿠바, 미얀마, 이란, 수단, 이라크,
시리아, 리비아등 여러국가가 있습니다.
해당국가와의 외환거래등 대부분의 거래가 중지되고 또한, 화폐도 인정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참고로 이라크내 주민들도 자국화폐인 디나르화 보다 달러를 더 선호한다고 하네요)

우리나라 원화는 2002년을 계기로 원화의 국제화에 많은 노력은 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전세계에서 우리나라 원화가 거래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국내은행의 고시환율의 환율차는 주요국가 화폐의 경우 5%내외지만,
거래량이 적거나 리스크가 높고 국제간의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통화에 대해서는 10%이상
되는 통화도 많이 있습니다.

캐나다에 계시다고 하니,
캐나다쪽 입장에서 우리나라 원화 취급관련하여
우리나라 원화는 국제간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통화며 이에따른 자금부담, 이자율등을 고려하여
환율차가 높을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환율차가 높은 통화는
국제간에 거래가 활발하지 않다고 보시면 됩니다.
일반 상거래에서도 거래가 많은 상품은 가격이 낮아 질 수 밖에 없고
수요와 공급이 많지 않은 상품은 가격이 높은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드리며,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