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폐의 위조 유무 외
2310 2015-06-11
질의에 감사드리며,
우선 보내주신 홍콩 10달러(1975년)는 다소 낡고 오염이 되었을 뿐, 특별한 이상은 없어 보입니다.
당시 위조의 경우 미세한 선 등이 점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있는 데, 그러한 특징은 이미지상으로 보아 나타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간혹 지폐에 이상한 냄새가 나는 것은 일종의 방부제 등이 사용되는 사례가 있으니 참고 바랍니다. 흔히, 곰팡이 등 세균번식을 막기위한 조치가 많이 있습니다.

다음으로 말씀하신 홍콩지폐와 영국파운드화는 아주 오래된(1900년대 이전포함) 구권이라고 하더라도 은행을 통한 교환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단, 일반시중유통에 다소 어려움이 있을 뿐입니다.
워낙 오래된 지폐라 해당지폐를 구경해 본 일반인들이 별로 없어서 그러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가까운 은행을 방문하셔서 환전하시면 될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외국지폐의 경우 국가별로 교환기한에 제한이 있습니다.
위의 영국이나 홍콩, 미국 등 국가는 현재, 신권 발행 여부와 상관없이 구권에 대해서는 무기한 은행을 통해 교환이 가능하지만, 일부 국가는 법정 유통기한 및 교환기한을 정하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해당기한내에 은행 등을 통해 교환을 하지 않는 다면 해당 지폐는 화폐로서의 법적 효력이 상실된 휴지조각과 똑같이 취급되어 돈이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노르웨이의 경우에도 과거 사례를 보면 신권발행후 구권에 대해서는 통상 10년의 교환기한을 두고 있습니다. 해당기한내에 교환을 하지 않는 다면 휴지조각이 되며 금전적 손실을 보실 수 밖에 없으니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것은 신권 발행시 구권에 대한 유예조치가 발표되오니 참고 바랍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