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이야기 ..................
9 4144 2004-04-28
< 그린백 >
흔히 "그린백"이라는 달러의 별칭은 1861년 남북전쟁 당시, 전비를 충당하기 위해 미국 정부가 발행한 녹색 바탕의 요구불 지폐들, 즉 이자가 붙지 않는 지폐들의 명칭에서 유래 했다고 한다.

< 변하지 않는 가치 >
1861년 이래 미국 정부에 의해 발행된 모든 형태의 지폐들은 법정 통화로 간주되며 오늘날에도 액면가 그대로 통용된다. 미국정부는 단 한 번도 달러에 대한 평가절하를 한 적이 없다.

< 되찾은 색상 ? >
지금까지 발행되었던 바탕색이 있는 마지막 미국 지폐는 1905년 발행된 엷은 금색이 깔린 $20 골드증권 시리즈 였다.

< 여성의 얼굴로 우아하게 >
마사 워싱턴은 미국 지폐의 초상화로 사용된 유일한 여성입니다. 그녀의 초상화는 1886년, 1891년 그리고 1896년 $1 실버증권 시리즈에 사용 되었습니다.

< 최고액권 지폐 >
미 지폐인쇄소에서 발행된 최고 액면가의 지폐는 1934년 $ 100,000 골드증권 시리즈 입니다. 그러나 이 지폐들은 일반에 유통되지는 않았으며, 다만 연방준비은행들과 미 재무부간의 결제용으로 발행 되었습니다.

< 우리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
이 문구는 1864년 미국 주화에 최초로 새겨졌습니다.
거의 1세기후 의회는 이 문구를 공식적인 국가 표어로 지정하였으며, 현재는 모든 미국 주화 및 지폐에 사용이 의무화 되었습니다.
이 문구의 사용 문제는 수 년간, 수 차례에 걸쳐 법정에 올려 졌습니다.
하지만, 가장 최근인 1977년 미 대법원 판결을 비롯, 다른 많은 법원에서 지속적인 사용 승소판결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 초상화는 돌아가신 분들 것만 >
1866년 이래, 생존하는 인물의 초상화 사용은 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습니다.

< 재활용 되는 헌 지폐 >
연방준비제도에 의해 유통에서 제외된 수명을 다한 지폐 (손상권등)들은 재활용되어 편지지등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 손가락 경련 ! >
1861년 미국 정부가 최초로 대규모 지폐 발행을 했을 때, 재무부 등기과 대표와 출납국장은 발행되는 모든 지폐에 손수 손으로 서명을 하였습니다.
이 비효율적인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새로운 법령이 제정 되었으며, 등기과 대표와 출납국장의 서명은 화폐에 각인, 인쇄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 방법이 최초로 시행된 것은 1862년 최초의 미 연방지폐 시리즈 발행시부터 입니다.

< "1"이라는 숫자는 결코 외로운 숫자가 아닙니다. >
$1 지폐는 그 어떤 액면가의 지폐보다 많이 인쇄 되었습니다.
(모든 인쇄된 지폐 중 $1 인쇄율은 약 45%에 이르고 있습니다.)

< 엄청남 길이의 "돈다발 띠." >
매년 인쇄되는 80억 장의 미국 지폐들은 지구를 적도 둘레로 30바퀴 이상 감을 수 있는 길이 입니다.

< 1마일 높이면 수 천만장 >
지폐를 1마일 높이로 쌓으면 1,450만장 이상의 지폐가 싸이게 됩니다.

< 가장 많이 사용되는 지폐 >
미국 내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액면권은 $1 및 $20권 입니다.
국제적으로는 $100 지폐가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 빨강, 흰색, 파랑 >
중간 색조의 미국 지폐는 25%의 린넨과 75%의 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러 길이의 빨강색과 파랑색이 함유된 섬유사가 종이 전체에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 질기다 >
미국 지폐는 4,000번 정도 두번 접어야 겨우 찢어지기 시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