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식민지 지배를 받은 적이 없는 나라 - 태국
4757 2004-08-02
인구 6천 4백만명으로 국민의 90%이상이 소승 불교 신도로 타이족 75%, 중국계 14%, 말레이계 4%의 인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동남아시아에서 유일하게 한 번도 타국의 식민지 지배를 받은 적이 없는 태국 왕국은 태국어로 "쁘라뗏타이"라고 하며, '자유의 땅'(land of the free)을 뜻한다.

태국의 화폐 단위는 바트(Baht), 보조통화는 사탕(Satang)이다.
환율의 변화가 다소 심한 편이므로 당일의 환율을 확인하도록 하며, 현지에서 우리나라 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곳이 많으며 현지 은행에서도 환전이 가능하다.
또한, 일반적으로 호텔보다는 은행이나 환전소를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외국인 여행자들이 외국의 은행권이나 기타 화폐를 가지고 입국하는데에는 규제가 없다. 그러나 태국을 떠날 때는 본인이 소지하고 입국한 금액 중 미화 1만불 이하의 금액일 경우에는 자유롭게 반출할 수 있고, 그 이상일 경우 입국시에 세관에 서면으로 신고한 총액 한도내에서 반출 할 수 있다.
이를 위반하면 초과 금액 만큼의 압수 또는 체포, 고발된다.

외국인 여행자는 태국내의 어떤 상업은행에라도 외환계좌를 개설 할 수 있다.
비거주자의 경우에도 외국에서 들어오는 한 입금, 지급에 관한 제한을 받지 않는다.
외국인 여행자는 현 통관 규정상 금지되지 않은 개인용품이나 물건들을 자유로이 반입할 수 있다. 출국하는 외국인 여행자는 면세점에서 구입한 상품, 보석, 금은 장신구 등을 가지고 출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