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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단일화폐인 유로화 위조지폐 동향 (2008년 상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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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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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7월 10일 ECB(유럽중앙은행)에서는 상반기 유로화 위조지폐 관련 정보를 공개 하였습니다.
2008년 상반기에 총 312,000장의 유로화 위조지폐가 유통과정에서 회수되었고 이것은 전반기때 발견된 양의 5.4% 상승한 양 입니다.
그러나 반기별 위조지폐 회수량을 보면, 최근 몇 해 동안 회수되어진 위조지폐의 양은 크게 변동이 없음을 알수 있고, 2007년 하반기부터 진폐 유통량이 5.7% 증가하였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 유로화 위조지폐 회수량 >
2003년 하반기 312,000 / 2004년 594,000 / 2005년 579,000 / 2006년 565,000 / 2007년 561,000 / 2008년 상반기 312,000
위의 유로화 위조지폐 회수량은 실제 유로화 진폐의 유통량(2008년 상반기 평균 115억유로)과 비교해 보면, 위조지폐양이 매우 적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2008년 상반기에 회수된 위폐중 대부분(98%)이 유로화 사용 국가에서 발견되어졌고, 이 수치는 이전 기간들에 비해 작아진 수치입니다.
대략 0.5%는 EU회원국중 유로화 사용지역 이외의 곳에서 발견되었고, 나머지는 세계 그 외의 지역들에서 발견되어 졌습니다.
< 권종별 유로화 위폐 회수량 >
5유로 0.5% / 10유로 2.0% / 20유로 33.0% / 50유로 36.0% / 100유로 21.5% / 200유로 6.5% / 500유로 0.5%
50유로화가 2008년 상반기에 가장 많이 위조되었으며, 중간단위인 3권종(20,50,100)를 합치면 전체 위조지폐량의 90%이상을 차지합니다.
유럽사회는 유로화의 우수성과 안정성에 대하여 확신을 가져도 되며, 이와 동시에 유로시스템, ECB와 유로화 지역의 15개국 중앙은행들은 대중들에게 그들이 받은 유로화의 진위 여부를 확인할 것을 계속적으로 주의시킬 것입니다.
위조지폐는 유로시스템에서 출간한 책 또는 ECB 홈페이지, 유로시스템 중앙은행들의 홈페이지에 나온 FEEL, LOOK, TILT라는 간단한 테스트를 통해 진폐와의 차이를 구별할 수 있습느다.
그러나 위조로 의심되어 질 경우에는 그 화폐를 진폐와 직접적으로 비교해야 하며, 위조지폐를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경찰서 혹은 해당국 중앙은행에 신고해야하며, 그 화폐의 출처에 대해 최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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