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최대 유로화 위조단 불가리아서 체포
59 3096 2009-07-03
불가리아에서 유럽연합(EU) 최대 규모의 유로화 위조단이 체포됐다고 스페인 경찰이 2일 밝혔다.

스페인과 불가리아 등 EU국가 경찰은 불가리아에서 유로화를 위조한 혐의를 받고 있는 17명을 체포하고 50만유로(약 9억원)의 위조 지폐를 압수했다.

이들은 불가리아 플로브디브의 비밀 시설에서 100유로, 200유로, 500유로짜리 위조 지폐를 만들어 유럽 국가들에 유통시킨 것으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2007년 스페인에서 처음으로 유로화 위조 지폐가 발견된 이후 위조단을 추적해왔다.


헤럴드생생 원문 기사전송 2009-07-02 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