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5위안 신권 곧 발행
88 2020-07-14
중국 중앙은행인 중국인민은행은 2020년 11월 5일부터 2020년판 제5세트 5위안짜리 지폐를 발행한다고 8일 밝혔다.

5위안 신권은 현행 제5세트 5위안권의 주도안과 주색조 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액면 구조의 차원과 효과를 최적화해 전체적인 위조 방지 성능을 높였다.
이로써 제5세트 위안화 지폐 업그레이드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됐다.

5위안 신권은 앞면 중앙 액면 숫자는 광채를 띤 숫자 '5'로 바꾸고, 왼쪽 하단 모서리와 오른쪽 상단 모서리는 부분적으로 오목판 대인쇄 숫자와 오목판 대인쇄 문양으로 조정했다.
왼쪽은 장식 문양을 추가하고 액면 숫자 백수인(白水印)의 위치를 조정해 왼쪽에는 화훼수인(水印), 왼쪽 가로번호, 중앙 장식화, 오른쪽 모택동 도안을 조정했다.
동시에 중부 홀로그램 자성 안전선과 우측 오목판 촉감선은 없앴다.
액면 연호는 2020년으로 변경했다.

인민은행 관계자는 "신판 5위안권 지폐는 위조방지 기술과 인쇄의 질 등 여러 면에서 향상됐고, 위변조 방지 기술은 더 발전하고 배치가 더 합리적"이라며 "지폐의 강도가 세지고, 유통 수명이 더 길며, 지폐의 양면은 오염에 견디는 보호 코팅으로 깔끔하게 개선됐다"고 소개했다.

5위안 신권은 발행 후 동액면 기타 지폐와 함께 유통된다.

인민은행은 위조방지 기술과 인쇄의 질을 높이기 위해 중국은 2015년 11월에 100의안짜리 신권, 2019년 8월에 50위안, 20위안, 1위안 신권과 1위안, 5각, 1각 동전을 각각 발행했다.

인민은행은 위안화의 전체적인 업그레이드 업무 배치에 따라 2020년 제5세트 5위안짜리 지폐를 발행해 인민폐의 전반적인 디자인 수준과 위조방지 능력을 높이고 제5세트 위안화의 계열화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 NEWS ON CHINA 2020. 7.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