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1월 위조방지 100위안 지폐 발행
349 3059 2015-08-10
【 베이징 】 중국 인민은행이 오는 11월 위조방지를 위한 새로운 도안의 100위안짜리 지폐(사진)를 발행키로 했다.

10일 인민은행에 따르면 2015년판 새 지폐는 2005년에 발행된 지폐와 비교해 규격, 도안, 색조 등은 크게 달라진게 없지만 위조가 어렵고 기계 판독이 쉽다는게 특징이다.

새 지폐의 경우 정면의 '100' 숫자가 각도에 따라 금색과 녹색으로 달리 보이도록 했으며 숫자 밑의 화초의 색깔도 자색으로 바꿨다.

또 정면 오른쪽에 위조 방지를 위한 안전선을 그리고 고유번호를 수직으로 나열하는 등 위조 방지에 신경을 썼다.

그동안 중국에선 100위안짜리 위조지폐 때문에 일선 매장에서 위조 여부를 살피는 등 문제점들이 지적됐다. 새로운 화폐가 발행되도 기존 화폐는 그대로 통용된다.

[파이낸셜뉴스] 2015.08.10 17:39 | 수정 : 2015.08.10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