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公 위조수표 식별 스마트폰 어플 개발
305 2841 2013-11-11
한국조폐공사(KOMSCO)는 국민 누구나 수표 위변조 여부를 쉽게 식별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폰 어플인 가칭 'KOMSCO Catcher' 서비스를 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이를 위해 현재 근거리무선통신(NFC, Near Field Communication)에 기반한 스마트폰용 전자여권 판독 기술력을 확보한 상태이며, 수표의 위변조 여부를 즉석에서 판별해 주는 추가 기능 등을 개발 중이다.

특히 최근 빈발하는 위변조 수표 사기사건과 유사 위변조 방식이 더는 통용되지 못하도록 각 은행에서 발행정보를 가져와 발행일자 및 액면가, 사용 여부 등을 즉석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OMSCO Catcher는 앞으로 수표뿐 아니라 지폐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조폐공사는 이 같은 대국민 서비스를 '정부 3.0' 구현을 위한 조폐공사 버전인 'KOMSCO 3.0'계획의 하나로 추진하고 있다.

정부 3.0은 공공정보를 적극 개방, 공유해 소통-협력함으로써 국민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과 창조경제를 지원하는 새로운 정부운영 패러다임이다.

2013/11/11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