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러 속에 숨겨진 부엉이
21 5716 2005-01-24
부엉이는 어두운 곳에서 남이 보지 못할 때 홀로 잘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짐승이다.
이것은 남이 못 보는 것을 볼 수 있는 초능력과 통하고, 현명하다는 의미도 되기 때문에 일루미나티의 컬럼비아계 보헤미안파를 대표하는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북단의 보헤미안 그로브(Bohemian Grove)라는 곳에서는 매년 7월 마지막 2주 동안 프리메이슨 멤버들이 모여 제식을 갖고 회의도 하는데, 삼엄하게 경비를 하기 때문에 허락 없이는 일반인들이 들어가지 못한다.

회기 동안에는 밤 12시 큰 모닥불을 마당에 피우고, 참석자들은 KKK단원들이 입는 의상과 디자인은 똑같으나 색상은 장미처럼 검붉은 의상을 입으며, 뒤에는 약 8m 높이의 큰 콘크리트 부엉이 상을 세워 놓았다고 한다.

여기에 모인 사람들 중에 이름이 알려진 사람들을 다 열거하는 것은 지면상 불가능하며 단원들을 모두 알 길은 없으나, 현재 살아있는 역대 미국 대통령은 모두 여기에 참석하여 제식을 드릴 정도다.

부엉이는 미화 1달러짜리 앞면, 오른쪽 상단에 있는 "1"자를 둘러싼 테두리의 10시 반 방향에 육안으로는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주 작게 삽입돼 있다.